한국어 투어 레포트
January 29, 2009 | 에코프로덕트 2008

이충식 (좋은세상바라기 공익마케팅팀 팀장)
● 한국어 투어
■ 참가자수
■ 스탭명단
・전체 매니저
・팀 리더
・스피커 : 이충식 李忠植
・서포터 스탭스
・백 오피스(데스크 담당)
-------------------------------------------------------------
● 투어 컨셉트
■ 그룹 투어
- 에코프로덕트 전시회 참가자가 대부분 기업 소속으로, 관련 업계 또는 기업의 친환경상품 동향과 제품에 대한 정보를 알 수 있는 부스를 소개.
- 또한 친환경 상품 중, 소비자의 큰 반응을 얻은 제품을 소개, 환경성능과 제품의 경쟁력이 양립할 수 있음을 소개
- 일본이 경쟁력을 가진 환경기술 소개 : 히트펌프, 2차 전지, LED조명, 용기, 3R, CO2 저감활동 등을 소개
- 일본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 및 환경경영활동 소개
■ 개인 투어
- 참가자의 요구에 따른 부스 소개 및 의문사항 질의
● 투어의 내용
■ 10주년 테마 전시
- 10주년 기념 전시 코너의 환경상품을 소개
- 특히 CO2히트펌프 「에코 큐트」, 히트펌프 건조기 기능의 경사드럼 세탁기, 물을 사용하지 않는 카트리지식 소변기 「팔콘」, 등은 매우 혁신적인 환경 아이디어 제품이었다.
■ 이번 전시회의 인상
- 올해 전시회에서 가장 인상적인 것은, 참가기업의 부스를 재활용이 가능한 재료로 꾸몄다는 점이다. NTT 도코모를 비롯하여 카이오 등의 많은 기업이 종이를 이용하여 부스를 꾸몄고, 특히 오지(王子)제지는 넓은 면적의 부스를 아무런 장식이 없이 재활용종이로만 꾸며 매우 인상적이었다.

■ 방문 부스의 소개
■ 도시바
- 도시바는 전체 부스를 자사의 LED 조명으로 꾸몄다. 도시바는 LED조명 분야의 선두기업의 하나로, 이미 상업용 LED 전구를 판매하고 있다.
- LED 전구는 현재 판매되는 백열전구보다 100배 이상의 고 가격이지만, 수명과 소비전력을 비교할 경우 2배 정도 고효율이라고 할 수 있다.
- 고효율전구로 교체하면, 사용기간 동안 지속적으로 전기절약 효과를 볼 수 있어서 가정이나 업무용 빌딩에서 전기 소모량을 줄이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 파나소닉
- 파나소닉전기의 부스는 다양한 모형과 실험장비를 통해 환경상품의 작동원리를 알기 쉽게 전시하고 있었다. 특히 파나소닉의 히트펌프 건조기능의 경사드럼 세탁기는 건조성능을 알기 쉽게 설명하기 위해 내부가 보이는 세탁기 모형과 열화상 카메라, 습도기 등을 통해 히트펌프가 어떻게 제습, 건조를 하는 지를 보여주었다.
- 최근 드럼형 세탁기의 보급이 늘고 있으며, 함께 건조기능이 추가된 세탁기도 늘고 있다. 건조기능은 대부분 전기 히터로 공기를 건조시키고 있어서 에너지 소비 증가의 원인이 되고 있었다. 파나소닉은 세탁기 내부에 히트펌프를 설치하여 적은 전력사용으로 높은 건조 성능의 세탁기를 판매하여 큰 성과를 올리고 있었다.
■ 인크맥스
- 면화의 생산에는 많은 농약이 사용되고 있다. 전세계 경작지면적에서 면화가 차지하는 비율은 5%에 불과하지만 농약의 사용 비율은 25%에 이르고 있다. 농약은 주변의 환경은 물론 면화를 생산하는 농민의 건강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에 유기농 면화가 주목을 받고 있다.
- 그러나 유기농 면화를 생산하기까지는 3년 이상의 기간이 필요하며 수확량도 약 30% 이상 줄어들어, 농민은 3년간 수입이 크게 줄어 간단하게 유기농 면화 농사를 선택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 잉크맥스는 면화를 수입하는 회사와 함께 프리오가닉코튼 프로젝트를 진행하여, 3년이내의 유기농 면화를 「프리오가닉코튼」으로 구입하여 농가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자사의 잉크젯 날염기술을 이용 환경부하가 적은 티셔츠를 생산하는 시도를 하고 있다. 유기농 전환에 따른 농민의 수입 저감을 지원하고 친환경 제품을 생산하는 윈윈 관계의 좋은 사례라고 할 수 있다.

■ 토요타자동차
- 최근의 자동차산업의 위기로 참가 기업의 부스가 조정되고 크기도 크게 축소되었다. 일본 기업 중, 최대의 수익을 올리는 토요타의 부스도 이러한 위기 상황을 반영하고 있었다.
- 토요타의 소형차 iQ는 경차보다 작은 크기로 4명이 탈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한 소형차로, 지난 2008년 3월 스위스 제네바모터쇼에서 첫 선을 보였다. 토요타자동차는 하이브리드 자동차 프리우스를 발표한 이래 친환경자동차 부분에서 가장 경쟁력있는 회사로 자리를 잡았다.
- 토요타는 그 동안 엔진과 변속기 등에 집중된 친환경자동차의 개념을, 자동차의 패키지(구성)로 발전시켰다. iQ는 자동차의 크기를 최대한으로 줄여 사용되는 자원의 양을 최대한 줄이고 높은 연비, 높은 안전성을 유지하고 있다. 이런 기술을 다른 차량에 적용할 경우, 기존의 5인승 세단에 7명이 탈 수 있는 자동차의 개발이 가능하다고 한다.
- 경쟁 차량보다 크기가 작고, 비싸서 전망에 대한 의견이 나눠지고 있지만, 친환경자동차를 향한 토요타자동차의 다양한 시도는 평가를 받을만하다.
● 투어 참가자의 의견
■ 전시회 관련
- 전반적으로 에코프로덕트 전시회 참가에 높은 만족을 보임
- 재생가능에너지를 이용한 전력, 폐기물의 철저한 분리, 자원의 낭비를 최대한으로 줄인 준비(티켓 등) 등이 참가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음
-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부스의 제작에 많은 관심을 보임
- 많은 기업과 단체, 지자체, 정부 등이 참여한 전시회라는 점이 일본의 친환경상품에 대한 관심을 반영한다는 인상을 받음

■ 전시회 운영(한국어 가이드 및 기타)
- 한국어 가이드 운영으로 많은 도움을 받음, 부스나 제품에 대한 설명 이외에도 각종 안내에 큰 도움을 받음.
- 영어 표기와 자료가 없어 곤란 : 영어 전체 안내자료 및 지도를 요구
- 전체 참가 부스 중, 한국어가 가능한 부스가 1, 2곳에 불과
- 영어로 설명이 가능한 부스의 수도 예상보다 훨씬 적음
- 일부 한국어 투어 참가자의 예약에 문제 발생
- 한국어 투어 참가자의 대부분은 이전 에코프로덕트 전시회 참가자로 한국어투어의 내용을 일본 에코프로 홈페이지를 통해 얻음.
■ 가이드의 의견
- 투어 참가자가 대부분 만족을 한 점에 만족
- 한국 투어 참가자가 대부분 기업의 환경관련 분야 담당자로 얻고자 하는 정보가 다양하여 함께 투어 진행에 어려움이 있음,
- 다양한 주제의 투어 진행이 가능하지만, 일정이 한정(2일)되어 있어, 사전 공지를 통해 주제별 투어 운영을 고려
- 외국어 투어가이드가 운영스탭으로 분류되어, 부스에서 잘 모르는 경우가 있어 협조에 어려움.




또 하나는 자연 에너지 사용입니다. 전시회에서는 140,000kWh의 전기가 사용됩니다. 이것을 풍력이나 바이오매스 에너지로부터 공급되는 자연 에너지 공급합니다. 예를 들면 조명이나 스크린 등 전기는 청전 에너지로 조달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