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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a_01s.gif 에코프로덕트 2008

 2008. 12. 11(목)~13(토)
 10:00∼18:00 (13일은 10:00∼17:00)
 장소: 도쿄 빅사이트
 주최: 사)일본산업환경관리협회,닛케이신문
 전시회지도
(C) Eco-Products 2008

한국어 투어 레포트

January 29, 2009 | 에코프로덕트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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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식 (좋은세상바라기 공익마케팅팀 팀장)

● 한국어 투어
 ■ 참가자수
 ■ 스탭명단
   ・전체 매니저
   ・팀 리더
   ・스피커 : 이충식 李忠植
   ・서포터 스탭스
   ・백 오피스(데스크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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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어 컨셉트
■ 그룹 투어
- 에코프로덕트 전시회 참가자가 대부분 기업 소속으로, 관련 업계 또는 기업의 친환경상품 동향과 제품에 대한 정보를 알 수 있는 부스를 소개.
- 또한 친환경 상품 중, 소비자의 큰 반응을 얻은 제품을 소개, 환경성능과 제품의 경쟁력이 양립할 수 있음을 소개
- 일본이 경쟁력을 가진 환경기술 소개 : 히트펌프, 2차 전지, LED조명, 용기, 3R, CO2 저감활동 등을 소개
- 일본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 및 환경경영활동 소개

■ 개인 투어
- 참가자의 요구에 따른 부스 소개 및 의문사항 질의

● 투어의 내용
■ 10주년 테마 전시
- 10주년 기념 전시 코너의 환경상품을 소개
- 특히 CO2히트펌프 「에코 큐트」, 히트펌프 건조기 기능의 경사드럼 세탁기, 물을 사용하지 않는 카트리지식 소변기 「팔콘」, 등은 매우 혁신적인 환경 아이디어 제품이었다.
■ 이번 전시회의 인상
- 올해 전시회에서 가장 인상적인 것은, 참가기업의 부스를 재활용이 가능한 재료로 꾸몄다는 점이다. NTT 도코모를 비롯하여 카이오 등의 많은 기업이 종이를 이용하여 부스를 꾸몄고, 특히 오지(王子)제지는 넓은 면적의 부스를 아무런 장식이 없이 재활용종이로만 꾸며 매우 인상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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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문 부스의 소개

■ 도시바
- 도시바는 전체 부스를 자사의 LED 조명으로 꾸몄다. 도시바는 LED조명 분야의 선두기업의 하나로, 이미 상업용 LED 전구를 판매하고 있다.
- LED 전구는 현재 판매되는 백열전구보다 100배 이상의 고 가격이지만, 수명과 소비전력을 비교할 경우 2배 정도 고효율이라고 할 수 있다.
- 고효율전구로 교체하면, 사용기간 동안 지속적으로 전기절약 효과를 볼 수 있어서 가정이나 업무용 빌딩에서 전기 소모량을 줄이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 파나소닉
- 파나소닉전기의 부스는 다양한 모형과 실험장비를 통해 환경상품의 작동원리를 알기 쉽게 전시하고 있었다. 특히 파나소닉의 히트펌프 건조기능의 경사드럼 세탁기는 건조성능을 알기 쉽게 설명하기 위해 내부가 보이는 세탁기 모형과 열화상 카메라, 습도기 등을 통해 히트펌프가 어떻게 제습, 건조를 하는 지를 보여주었다.
- 최근 드럼형 세탁기의 보급이 늘고 있으며, 함께 건조기능이 추가된 세탁기도 늘고 있다. 건조기능은 대부분 전기 히터로 공기를 건조시키고 있어서 에너지 소비 증가의 원인이 되고 있었다. 파나소닉은 세탁기 내부에 히트펌프를 설치하여 적은 전력사용으로 높은 건조 성능의 세탁기를 판매하여 큰 성과를 올리고 있었다.

■ 인크맥스
- 면화의 생산에는 많은 농약이 사용되고 있다. 전세계 경작지면적에서 면화가 차지하는 비율은 5%에 불과하지만 농약의 사용 비율은 25%에 이르고 있다. 농약은 주변의 환경은 물론 면화를 생산하는 농민의 건강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에 유기농 면화가 주목을 받고 있다.
- 그러나 유기농 면화를 생산하기까지는 3년 이상의 기간이 필요하며 수확량도 약 30% 이상 줄어들어, 농민은 3년간 수입이 크게 줄어 간단하게 유기농 면화 농사를 선택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 잉크맥스는 면화를 수입하는 회사와 함께 프리오가닉코튼 프로젝트를 진행하여, 3년이내의 유기농 면화를 「프리오가닉코튼」으로 구입하여 농가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자사의 잉크젯 날염기술을 이용 환경부하가 적은 티셔츠를 생산하는 시도를 하고 있다. 유기농 전환에 따른 농민의 수입 저감을 지원하고 친환경 제품을 생산하는 윈윈 관계의 좋은 사례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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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요타자동차
- 최근의 자동차산업의 위기로 참가 기업의 부스가 조정되고 크기도 크게 축소되었다. 일본 기업 중, 최대의 수익을 올리는 토요타의 부스도 이러한 위기 상황을 반영하고 있었다.
- 토요타의 소형차 iQ는 경차보다 작은 크기로 4명이 탈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한 소형차로, 지난 2008년 3월 스위스 제네바모터쇼에서 첫 선을 보였다. 토요타자동차는 하이브리드 자동차 프리우스를 발표한 이래 친환경자동차 부분에서 가장 경쟁력있는 회사로 자리를 잡았다.
- 토요타는 그 동안 엔진과 변속기 등에 집중된 친환경자동차의 개념을, 자동차의 패키지(구성)로 발전시켰다. iQ는 자동차의 크기를 최대한으로 줄여 사용되는 자원의 양을 최대한 줄이고 높은 연비, 높은 안전성을 유지하고 있다. 이런 기술을 다른 차량에 적용할 경우, 기존의 5인승 세단에 7명이 탈 수 있는 자동차의 개발이 가능하다고 한다.
- 경쟁 차량보다 크기가 작고, 비싸서 전망에 대한 의견이 나눠지고 있지만, 친환경자동차를 향한 토요타자동차의 다양한 시도는 평가를 받을만하다.

● 투어 참가자의 의견

■ 전시회 관련
- 전반적으로 에코프로덕트 전시회 참가에 높은 만족을 보임
- 재생가능에너지를 이용한 전력, 폐기물의 철저한 분리, 자원의 낭비를 최대한으로 줄인 준비(티켓 등) 등이 참가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음
-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부스의 제작에 많은 관심을 보임
- 많은 기업과 단체, 지자체, 정부 등이 참여한 전시회라는 점이 일본의 친환경상품에 대한 관심을 반영한다는 인상을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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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회 운영(한국어 가이드 및 기타)
- 한국어 가이드 운영으로 많은 도움을 받음, 부스나 제품에 대한 설명 이외에도 각종 안내에 큰 도움을 받음.
- 영어 표기와 자료가 없어 곤란 : 영어 전체 안내자료 및 지도를 요구
- 전체 참가 부스 중, 한국어가 가능한 부스가 1, 2곳에 불과
- 영어로 설명이 가능한 부스의 수도 예상보다 훨씬 적음
- 일부 한국어 투어 참가자의 예약에 문제 발생
- 한국어 투어 참가자의 대부분은 이전 에코프로덕트 전시회 참가자로 한국어투어의 내용을 일본 에코프로 홈페이지를 통해 얻음.

■ 가이드의 의견
- 투어 참가자가 대부분 만족을 한 점에 만족
- 한국 투어 참가자가 대부분 기업의 환경관련 분야 담당자로 얻고자 하는 정보가 다양하여 함께 투어 진행에 어려움이 있음,
- 다양한 주제의 투어 진행이 가능하지만, 일정이 한정(2일)되어 있어, 사전 공지를 통해 주제별 투어 운영을 고려
- 외국어 투어가이드가 운영스탭으로 분류되어, 부스에서 잘 모르는 경우가 있어 협조에 어려움.

에코 프로덕트전 2008 리포트

January 24, 2009 | 스태프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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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坂 卓也

근년 에코 프로덕트전은 영어권 참관자와 더불어 한국과 중국에서의 참관자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고 합니다. 이에 대응해 전시회에는 지금까지 실시해온 영어 대응 가이트 투어에 새롭게 2008년부터 한국/중국어 가이드 투어 및 데스크가 설치되었습니다. 전시회 개최 3일간 참관자 수는 과거 최고인 17만명 이상에 도달하였으며 해외로부터도 많은 방문자 문의가 있는 등 활기를 보였습니다.

이번에 저는 한국어 서포트 스탭으로서 전시회에 참가했습니다. 사전 활동으로서 에코 프로덕트전 한국어 블로그 기사의 작성, 그리고 한국 관련 기업, 학교 등에 가이드 투어 홍보 활동을 통하여 에코 프로덕트전 매력이나 외국어 데스크의 선전을 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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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실시하는 가이드 투어지만 실제로 사이트를 통한 투어 문의와 예약도 있고 또 당일에 투어 신청을 하시는 분들도 많은 등, 외국어 수요가 크다는것 재차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당초 한국으로부터의 방문과 한국인 유학생을 타겟으로 했었지만 한국에서 오신 한국기업의 분이나 재일한국 기업에서 오신 분등의 참관자들도 놓칠 수 없다고 봅니다. 꼭 다음 번 기회에 보람있게 활용해 보고 싶습니다.

한국어 투어에서는 주로 미디어 관계나, 정부 기관 단체등이 참가했고 일본 환경 기술, 특히「에코 프로덕트 대상」을 수상하고 있는 전기 메이커 등에 높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자국 제품과의 차이나 그 성능에 대해 열심히 질문하고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 였습니다.. 또 일본 NGO/NPO 환경 활동에 대하여 관심을 가진 한 분은「꼭 한국에서도 이와 같은 조직을 만들고 싶다」라고 큰 감명을 받고 있던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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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의 향후 과제점으로서는
・투어 개시 시간에 지각하는 분들이 많아서 유연한 타임 스케줄을 짤 수 없었다
・일본어로 쓰여진 정규 팜플렛과 동일한 정도의 팜플렛 준비 등
・그리고 데스크 대응에 대해서는 투어 대응과 회장 안내 대응의 분리가 잘 기능하지 못했고, 투어 운영에 지장을 초래한 면도 있었기 때문에 회장 안내는 종합 데스크에 부탁하는 등, 대책을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일본 환경성에 의하면 일본 환경 시장은 2000년에는 29조 9 천억엔, 2010년에는 47조 2 천억엔, 2020년에는 58조 4 천억엔이 된다고 추계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에코 프로덕트전은 10주년이라고 하는 큰 해를 맞이했고 또 요즘의「에코 붐」 영향도 있어인지 환경 비즈니스나 환경을 테마로 한 기업 전략을 각 기업의 부스로부터 그 열기를 피부로 느낄 수 있을 정도 였습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네트워킹 카페라고 하는 해외 기업과 일본 기업의 매칭 장소를 제공해 그 다리 역할이 되는 프로그램을 실시했습니다. 환경 문제도 그렇겠지만 비지니스 제휴에도, 환경 이벤트에도 국경은 없습니다. 물론 한 기업의 이익 독점을 위한 환경 비즈니스나, 퍼포먼스뿐이고 실제 내용이 없는 전시회는 “환경에 좋지 않음「환경에의 좋음」”으로 결코 찬동 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국내에 머무르지 않고 해외에 일본 최대의 환경 이벤트라는 정보를 발신함으로써 환경에 대한 의식환기나 향상을 통하여 주위 나라들도 참여시키게 한 국제적인 이벤트 운영에의 중요성은 더 추진해 가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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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전시와 이벤트

November 28, 2008 | 에코프로덕트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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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坂 卓也

에코-프로덕트전은 기업이나 조직의 전시만을 보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기업은 방문자 여려분이 환경을 배려한 라이프 스타일의 좋은 점을 배우고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전시나 이벤트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몇개의 대표적인 전시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0년 기년 전시]
올해 전시 주제는 “We Can Do It! Eco-lifestyle with a 50% CO2 Reduction”입니다. 지구 온난화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CO2배출 50% 삭감이 필요합니다. 어려운 목표겠지만 이 전시회와 같이 최신 기술을 유효하게 활용한다면 불가능한 문제가 아닙니다. 이 전시를 통하여 최근의 환경 기술을 잘 알수 있는 기회가 되고 우리 일상 생활을 통한 CO2 50% 삭감이 아주 쉽다고 느낄게 될겁니다. 새로운 환경 기술의 등장은 가까운 미래, 지속 가능한 사회의 가능성을 나타내고 있어요.

[에코프로덕트 시장]
올해의 마켓 주제는 “GO! GO! GREEN!!”입니다. 여기서는 여러 분야의 에코 프로덕트를 구입할 수 있습니다. Fair trade goods, Tea, 화장품, 신선한 채소등. 작년에 저는 각종 유기면제품이나 Bamboo ware를 봤던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이런 제품들을 보는것만으로도 흥미롭습니다.

[Carbon Offset 전시]
이 부스는 일본 환경 잡지 “Sotokoto”와 에코 프로덕트의 협력으로 실시됩니다. 여기서는 상점이나 카페의 CO2삭감으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goods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몇개를 소개했습니다만, 전시회에는 그 밖에도 여러가지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Bio-plastic Pavilion, Natural Food Court, Outdoor and Eco-tourism, Eco-collaboration Plaza등). 기회가 있으면 꼭 이런 이벤트에도 참가해 보세요. 에코- 프로덕트전을 한결 더 즐길 수 있을겁니다.

일본 소비자가 선택한 환경상품들

November 18, 2008 | 스태프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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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식 (좋은세상바라기 공익마케팅팀 팀장)

에너지 절약은 기본, 키원드는 편리, 안심.

지난 글에서, 소비자가 환경상품에 원하는 것은, 에너지 절약은 기본이면서도 편리하고, 안전함을 확인할 수 있는 식품, 분리배출이 쉬운 용기, 알아서 자원을 절약하는 제품, 환경에 어떻게 좋은 지를 알려주는 상품이라고 말하였다.
그럼 일본의 소비자가 실제로 어떤 제품을 선택하였는지를 확인해 본다.

에너지 절약은 기본

가정에서 가장 전기를 많이 사용하는 제품은 아마도 냉장고와 냉난방기일 것이다. 이들 제품은 한 번 구입하면 대개는 1년 365일 계속사용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많은 소비자가 에너지 효율이 높은 제품을 선호한다.
파나소닉의 논프론냉장고는, 냉장고의 단열재로 기존의 폼 내장재가 아닌 진공백을 사용하여 단열성능을 높이고, 제품의 부피를 줄이는 제품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또 환경친화적인 냉매를 사용하여 온존층 파괴와 온난화 방지에도 도움이 되었다.
다이킨공업의 히트펌프식 급탕기 에코큐트는 가스급탕기에 비해 30%의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는
에너지 효율이 탁월한 급탕기로 2001년 이후 47만대가 판매되었다(20개사의 히크펌프식 급탕기 전체). 고가이지만 에너지 절약효과가 우수하고 지자체의 보조금 혜택에 힘입어 판매가 늘고 있다. 또 최근에는 히트펌프를 이용한 세탁기도 소비자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환경 실천을 편리하게

가정에서 사용하는 에너컨은 최고 성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정기적인 필터의 청소가 필요하다. 하지만 벽의 높은 곳에 달린 에너컨을 열고, 필터를 빼서 청소를 하는 것은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니다. 특히 가정주부에게는. 소비자의 98%가 에너컨 필터의 청소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으나 실제로 청소를 하는 소비자는 8% 정도에 머무는 것으로 업계는 조사하고 있다.
후지츠는 업계 최초로 '노크리아'라는 자동 필터청소 에어컨을 2003년에 발매하였다. 이어 파나소닉(구 내쇼날)은 2005년 필터청소로봇 에너컨을 판매하면서 "10년간 필터청소 불필요"란 카피로 시장점유율 1위에 올랐다. 에어컨의 청소필터를 하지 않을 경우, 최대 25%의 전기가 추가로 소비된다.
샤프의 "애정HOT냉장고"는 온도를 -17 - 60도까지 자유로 조절할 수 있는 보관고가 달린 냉장고를 발매하여 높은 판매 증가율을 보였다. 따뜻한 음식을 따뜻하게 보관할 수 있기 때문에 재가열에 따른 에너지나 용기 사용을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간편한 절약

토토의 식기세척기는 손으로 씻는 것보다 물을 최대 90%까지 절약하면서도 비용을 1/3으로 줄이는 식기세척기를 연간 15,000 대 이상 판매하고 있다(2005년).
파나소닉의 파룩스 볼은 백열등의 소켓에 사용할 수 있는 전구형 형광등이다. 같은 밝기를 내면서도 전기사용은 1/5로, 수명은 6배 이상의 우수한 제품이다. 최근에는 수명이 10배 이상이 되는 신제품이 나오기도 하였다. 구입 가격은 비싸지만, 절약할 수 있는 전기료가 훨씬 크기 때문에 널리 사용되고 있다. 런던, 도쿄 같은 대도시의 지자체는 10년 이내 백열등의 사용을 금지하기로 하는 등 사용이 더욱 늘 것으로 보인다.

일본어(日本語)

에코-프렌드리 이벤트

November 05, 2008 | 에코프로덕트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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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坂 卓也

1999년에 에코-프로덕트전이 시작되어서 올해로 10주년이 됩니다. 출전자와 방문자 수는 매년 계속 증가하고 있고 따라서 전시회 규모도 커지고 있습니다. 방문자 수와 규모 확대에 따라 에코 프로덕트전은 환경 부담을 줄이는 에코 프렌드리인 이벤트가 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에코 창의들을 소개하겠습니다.

하나는 “Eco-Products Zero Garbage Project”입니다. 전시회의 쓰레기는 11종류에 분별됩니다. 예를 들면 콜라병은 3가지로 나뉘여 집니다. 플라스틱 병, 마개, 플라스틱 라벨. 플라스틱 병은 폴리에스텔 소재가 되고 캡과 라벨은 PET소재가 됩니다. 잔반은 퇴비가 될까 가축 비료로서 사용됩니다. 분류된 쓰레기를 계량해서, 수송을 위해서 퇴비로 돼서 새로운 재료에 리사이클됩니다.

image_green.gif또 하나는 자연 에너지 사용입니다. 전시회에서는 140,000kWh의 전기가 사용됩니다. 이것을 풍력이나 바이오매스 에너지로부터 공급되는 자연 에너지 공급합니다. 예를 들면 조명이나 스크린 등 전기는 청전 에너지로 조달해집니다.


전시에서는 기업에 가능한 한 재사용할 수 있고 리사이클 가능한 전시품이나 견본을 낼 것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페기물도 깨끗하게 할 수 있는 것은 리사이클하고 할 수 없는 것은 연료로 사용합니다. 그리고 전기 소비를 줄이기 위해서 LED 조명을 쓰고 바이오 플라스틱 카페트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전시회에 오실때는 주위를 바라보고, 어떤 활동을 하고 있는지 찾아 보세요!!

소비자가 원하는 환경상품은?

October 30, 2008 | 스태프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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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는 알고 있다

세상에는 히트상품이라는 것이 있다. 소비자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어서 많이 팔리는 제품이라 할 수 있다. 히트 상품이 되는 가장 큰 이유는 소비자가 필요로 하는 점을 만족시키기 때문이다. 따라서 환경상품이 소비자로부터 사람을 받기 위해서는 소비자가 무엇을 원하는 지를 먼저 파악하여야 한다.
일본의 월간 에콜로지는 독자 1만명을 대상으로 생활습관과 환경상품에 대한 소비자 조사를 실시하였다. 조사 결과는 소비자가 무엇을 원하는지를 파악하는 데 큰 도움이 되어 이를 소개한다.

높은 환경의식을 가지고 노력하고 있지만 쉽지 않다
환경을 위해서 가정에서 실천하고 있는 행동으로는, 쓰레기 분리 배출 (98%), 전기, 가스, 수도 사용량 확인 (91%), 리필 제품 구입 (85%), 환경을 생각하는 소비 (67%) 를 한다고 응답하였다.
또한 가정에서 항상 신경을 쓰고 있는 행동은 다음과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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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동시에 환경을 고려한 행동에 많은 스트레스를 느끼고 있었다.
- 쓰레기를 분리하는 것이 힘들다고 느끼고 있으며 (59%),
- 물건을 버릴 때 고민을 하고 (88%),
- 친환경적이지 않은 제품이 많고 (발포 포장용기, 76%),
- 가족들이 생활 습관에 불만 (63%) - 특히 남편 (72%)
이라는 의견이 많았다.

에너지 소비 효율, 쓰레기가 적은 제품, 안전을 중시
또 소비자는 가정에서 환경과 안전을 생각하면서 제품을 구매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식품류가 94%로 가장 높았고, 일상 용품이 61%, 가전제품이 88% 순이었다.
제품 구매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으로는, 식품류에서는 국산제품(81%), 첨가물 (72%), 원산지 (69%) 순이었으며, 일상 용품은 리필 제품 (91%), 천연 소재 (55%), 화학물질 적게 사용 (47%) 였으며, 가전 제품은 에너지 효율 (98%), 자원(물 등) 절약 (78%), 오래 쓸 수 있는 제품 (61%)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제품 구입 시에 느끼는 불편으로는, 식품류에서는 높은 가격 (73%), 일상 용품에서는 소재에 대한 정보 부족 (63%), 가전 제품은 성능에 대한 정보 부족 (36%)을 꼽았다.

환경상품이라면 10% 정도 비싸도 구매
소비자들은 환경과 안전을 고려한 제품이라면 10% 정도 비싸도 구매하겠다고 응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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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단가가 비교적 낮은 식품과 일상 용품은 5%이내가 가장 많았으며, 가전제품은 10% 이내가 가장 많았다. 이는 가전제품은 구입비용은 다소 비싸더라도 사용 과정에서 절약효과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또한, 상품 구입 시, 환경과 안전을 고려하고 있다는 친환경 소비자의 경우, 가격이 50% 이상 비싸도 구매를 하겠다는 비율이 일반 소비자의 2배가 넘었다.

키워드는 불편, 불만, 스트레스 제거
이번 조사에 응답한 소비자는 환경에 관한여 높은 의식과 실천의지를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이런 높은 환경 의식을 만족시킬 수 있는 제품이 부족하고, 상품을 사용하면서 많은 불편을 느끼고 있었다. 편함을 위해 환경에 좋지 않은 제품을 사용하거나 환경생활습관을 실천하지 못할 경우 스트레스를 느끼고 있었다.
따라서 소비자들은 자신들의 환경의식을 실천하면서도 편리하고 안전한 상품을 원하고 있엇다. 안전함을 확인할 수 있는 식품, 분리배출이 쉬운 용기, 알아서 자원을 절약하는 제품, 환경에 어떻게 좋은 지를 알려주는 상품이 있다면 가격이 좀 비싸더라도 소비자는 기꺼이 자신들의 지갑을 열 것이다.

일본어(日本語)

영어/한국어/중국어 투어 가이드

October 23, 2008 | 에코프로덕트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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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坂 卓也

에코-프로덕트전 참가자에는 환경에 관심이 있는 일본 분외에 해외 방문자도 적지 않습니다. 작년에는 약164,900명이 전시회로 왔다고 합니다. 혹시 일본어를 잘못하여 교류등이 걱정되신다면.... 걱정하지 마세요. 한국어 서포트를 필요하는 분들께 한국어 가이드 투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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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가이드 투어는 4팀으로 되어 있고, 한 팀에 6명까지 참가가 가능합니다. 투어는 약 60분이고 전시회 개요 등을 소개합니다. 그리고 각 에리어에서 주목받는 아이템들을 소개합니다. 또 특정의 부스나 전시물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알고 싶은 경우에는 그룹 투어 후에 개인 가이드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개인 가이드에서는 저희 직원이 참전 기업에 대한 필요한 정보 등을 얻을 수 있도록 서포트합니다. 개인 투어의 시간도 약 60분입니다.

스케줄은 아래와 같습니다.
일시:
- 1회12월12일 (금) (13:30-14:30)
- 2회12월13일 (토) (13:30-14:30)
가이드에 참가하시려 예약이 필요합니다. 한국어 가이드를 희망하시는 분은 다음 URL에서 참가 등록을 해 주세요.
http://www.eden-j.org/ecopro/for-korean.html

2007년은 2일간에 45명이 가이드에 참가했고, 아사히 음료, SHARP, Dowa Ecosystem, Future of Biomass의 부스들을 방문했습니다. 영어 가이드 담당을 맡은 저는 폭넓은 분야로부터의 참가자를 만났습니다. 외교관, 기업관계자, 연구기관, 매체 등…. 가이드에 관심이 있는 분이면 누구든지 참가할 수 있습니다. 작년 가이드에 대한 정보는 아래를 클릭하세요.
http://www.japanfs.org/en/jfs/event/eco-pro2007/report2007.html

금년에는 가이드 외에 새롭게 네트워킹 카페를 시작합니다. 이 카페에서는 참전 기업과 교류하고 대화를 할 수 있으며 새로운 에코 비즈니스의 기회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본 전시회는 현제 환경 문제나 일본 환경 기술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그리고 저희는 언어 지원으로 참가자 여러분을 도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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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라이프로 CO2 50% 삭감

October 14, 2008 | 에코프로덕트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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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坂 卓也

올해의 에코-프로덕트전의 테마는 일상 생활을 통하여 50%의CO2를 삭감하는 것입니다.

CO2-50%

온실 효과 가스 배출은 매우 큰 문제이고 지구온난화를 일으키는 원인입니다. 지구를 시원하게 하기 위해 우리는 2050년까지 CO2배출의 50%를 삭감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이것은 힘든 일로 보일지도 모릅니다만, 우리 매일의 생활을 바꾸는 것에 의해 실현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우리는 언제나 너무 많은 전자제품을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새로운 에너지 절약 제품을 사용하는 것을 통하여 이전보다 많은 에너지를 전약할 수 있습니다.

ecopro2007
(이것은 작년의 예입니다.)

일본 기업은 에너지 절약 제품을 만드는 것으로 기술력을 높여 왔습니다. 1973년 오일 쇼크로 사람들은 에너지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또 일본의 에코 기술도 높였습니다. 에코-프로덕트전에 가면 최신 기술이나 제품을 집적 보고 접촉할 수 있겠지요.
물론 이 전시회 자체 CO2 삭감에 동헌하고 있습니다. 전시회에 사용되는 전기는 모두 그린 에너지(풍력이나 바이오매스 에너지애 의해서 만들어진다)로 조달해지고 있습니다. 또 전시회로부터 나온 재이용 가능한 모든 쓰레기는 리사이클됩니다. 이 에코-프로덕츠전은 환경에 좋은 전시회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관심이 있는 분은 꼭 전시회에 오셔서 에코 라이프 스타일을 위하여 우리가 할 수 있는 게 뭔지 봐주세요!

세상의 환경상품들

October 09, 2008 | 스태프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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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식 (좋은세상바라기 공익마케팅팀 팀장)

우리 주변의 환경상품들
다시 서울 시내의 대형 할인매장. 환경상품 매장은 아니지만, 이곳에도 많은 환경상품이 팔리고 있다. 가장 쉽게 떠오르는 환경상품이 바로 리필용 세제이다. 세탁용, 식기 세척용, 또는 샴푸와 린스, 입욕제 등의 제품을 쉽게 볼 수 있다. 또한 이런 리필용 세제를 담는 용기도 많이 눈에 띤다. 이외에도 유기농 식품, 생분해성이 좋고 천연원료로 만든 식품용 세제, 재활용 펄프를 사용한 휴지와 에너지 절약형 가전제품 등은 매장의 여러 곳에서 쉽게 볼 수 있는 환경상품들이다. 그 밖의 환경상품들은 어떤 것이 있을까? 상품과 서비스가 환경에 어떤 이익을 주는 가에 따라 환경상품을 나눌 수 있다.

다양한 친환경 상품들

① 원료 절약 상품, 친환경 원료 상품
먼저, 기존의 원료를 절약하거나 환경을 덜 파괴하는 방법으로 원료를 채취하는 친환경원료 상품들이 있다. 일본의 맥주회사 기린맥주는 유리 맥주병의 두께를 약 1.7mm를 줄여 전체적으로 유리사용량을 21% 줄였고, 알루미늄 캔의 입구의 직경을 0.8mm 줄여 알루미늄 사용량을 이전의 상품보다 18% 줄여 전체적으로 2만6천톤의 알루미늄 사용량을 줄일 수 있었다. (사진)

또한 우리가 사용하는 복사용지의 대부분은 자연의 숲에서 베어진 나무로 만들어진 종이가 아닌 펄프생산의 목적으로 심어지고 관리되는 숲에서 생산된 복사지이다. 이런 복사용지에는 FSC 인증이 붙어있어 쉽게 확인할 수 있다.

기린맥주의 맥주병, 기존의 병보다 두께가 얇아졌다.       FSC 인증마크
좌)기린맥주의 맥주병, 기존의 병보다 두께가 얇아졌다.
우)FSC 인증마크

② 친환경적으로 생산되는 제품
생산과정에서 에너지를 절약하고, 재생가능에너지를 사용하고, 유해물질을 적게 배출하는 등 친환경 생산과정을 통해 생산되는 제품들도 우리 주변에서 많이 볼 수 있다.
토요타자동차는 자동차 생산과정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다른 상품으로 개발하여 폐기물을 유효하게 이용하고 있다. 세계 최대의 업무용 카펫제조회사인 미국의 인터페이스사는 생산과정에서 태양광, 풍력을 이용한 전기로 생산을 하고 있으며, 효율적인 공장 설계로 기존의 공장에 비해 펌프사용 에너지를 12분의 1로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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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face

③ 물류가 친환경적인 상품
삼성전자의 컴퓨터 모니터는 듀얼힌지(dual hinge)라는 구조를 이용하여 완전하게 접을 수 있어서 포장을 크게 줄여, 포장재는 물론 운송에 들어가는 에너지를 줄일 수 있는 제품이다.
또한 많은 물류회사들이 하이브리드 자동차 이용하거나, 바이오디젤을 원료로 이용하여 운송시의 오염물질을 줄이고, 자동차에서 기차나 배로 운송수단을 변경하는 모달 쉬프트(modal shift)로 에너지사용량을 크게 줄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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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Sumsung
우)삼성전자의 모니터. 이중으로 접어서 포장을 작게 하였다. 이로 인해 포장재는 물론 물류비용을 크게 줄일수 있었다.

④ 제품 사용과정이 친환경적인 제품
많은 제품은 제품의 사용과정에서 에너지나 다른 자원을 소비하게 된다. 가전제품은 전기를, 난방제품은 석유나 가스를, 욕실, 부엌제품은 물을 사용하게 된다. 사용과정에서 이런 자원을 크게 줄인 제품들이 최근 인기를 끌고 있다.
우리에게 내쇼날이라는 브랜드로 널리 알려진 일본의 마쓰시타전기(현 파나소닉주식회사)는 제품의 사용과정에서 에너지를 줄일 수 있는 제품을 많이 개발하여 판매하고 있다
내쇼날의 좌변기는 배설물을 물을 흘려보내서 내려보내는 것이 아니라 변기 하부의 파이프를 회전시켜 저절로 내려가도록 설계하여 물 사용을 크게 줄일 수 있었다. 식기세척기는 같은 양을 손으로 씻는 것보다 70%이상 물을 절약할 수 있고, 냉장고도 진공단열재를 사용하여 전기사용을 크게 줄였다. 또한 자동청소기능이 있는 에어컨으로 소비자의 불편도 덜고, 항상 쾌적하고 에너지 효율도 높은 제품을 선보여 큰 인기를 끌었다.

⑤ 폐기물을 줄인 제품
제품의 설계과정에서부터 폐기물을 줄일 수 있도록 설계된 제품들도 인기를 끌고 있다.
복사기로 유명한 제록스사는 복사기의 부품을 재활용할 수 있는 구조로 복사기를 설계하여 내구성이 있는 부품을 재활용하고 있다. 우리가 많이 사용하는 후지필름의 일회용사진기는 인화를 위해 회수한 다음 부품을 확인하여 재사용되고 있는데 평균적으로 10를 재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앞에서 말한 인터페이스사의 카펫도 재활용이 쉬운 원료를 이용하여 낡은 카펫을 재활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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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jifilm

⑥ 새로운 사용방법을 만든 제품
이제까지와 다른 사용방법을 고안하여 환경부하를 줄인 제품도 있다. 깜찍한 디자인으로 사랑받는 애플사의 iPod. 이전의 휴대용 음향기기는 음악상품을 상점에서 직접 구입하거나 직접 만들어서 즐겨야 했지만, 애플사는 iTunes라는 온라인 상점에서 음악을 구입할 수 있도록 하여 음악을 구입하는 사용하는 전체 에너지 사용을 이전보다 86%나 줄일 수 있었다.
이처럼 최근에는 온라인을 이용하여 판매하는 제품이 크게 늘었고, 물건을 판매하는 것이 아닌 리스나 렌탈을 통해서 필요한 때에 필요한 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하는 서비스도 생겨나서 널리 이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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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ipod

일본어(日本語)

에코프로덕트 2008의 소개

September 29, 2008 | 에코프로덕트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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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坂 卓也

에코프로덕트 2008이 12월 11부터 13일까지 도쿄빅사이트에서 열립니다.

이 전시회는 일본에서 가장 큰 환경 이벤트로, 기업과 정부, NPO 등의 에코 프로덕트, 기술 그리고 활동을 소개하는 자리입니다. 이 전시회를 통해 지속가능한 사회를 향한 새로운 상품과 서비스, 활동을 소개함으로써 지속가능한 사회의 달성에 이바지하고자 합니다.

올해는 700여 기업과 단체가 참여하고, 약 17만명이 이 전시회에 다녀갈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매년 해외에서도 많은 분들이 참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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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에 시작한 에코 프로덕트는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올해는 교토의정서 의무이행기간의 첫해이기도 합니다. 2008년은 세계 환경문제에 있어서 아주 중요한 해입니다.

저는 5년 전, 처음으로 이 에코 프로덕트전에 참가하여 많은 배움이 있었습니다. 이 전시회가 최근의 에코 비즈니스나 에코 라이프스타일에 대해 관심있는 분들에게 매우 좋은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에코 프로덕트 전시회에 참여하십시오.
우리의 미래를 보는 경험이 될 것입니다.

- 명 칭 : 에코프로덕트 2008 - 지구와 나를 위한 에코 라이프 전시회 (제10회)
- 일 시 : 2008년 12월 11일(목) – 13일(토)
- 장 소 : 도쿄 빅사이트

한국 환경상품 부진의 이유

September 26, 2008 | 스태프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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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식 (좋은세상바라기 공익마케팅팀 팀장)


법으로 환경 상품이 팔릴까

서울 시내의 대형 할인매장. 수많은 상품이 진열되어 있어서 언제나 많은 사람들로 붐비는 곳이다. 이런 대형 할인매장의 계산대 근처에는 조금 다른 상품을 판매하는 코너가 있다. 바로 친환경상품 판매 코너이다. 주로 폐식용유 등을 리사이클하거나 생분해성능이 우수한 친환경 세제가 진열되어 있다. 여러분은 이 환경상품 코너를 이용해 보신 적이 있습니까?
한국은 일정 규모이상의 생활용품, 식료품 판매점에는 이런 친환경상품코너를 설치하도록 법으로 정해져 있다. 법의 이름대로 “친환경상품 진흥”을 위해서 이다. 하지만 법으로 이런 코너를 만들어 놓는다고 친환경상품이 정말로 널리 이용되는 것인지, 또 이용되고 있는 지는 의문이다.
본인이 주로 이용하는 대형할인점의 친환경상품 코너는 계산대의 가장 구석이 위치하고 있어서 눈에 잘 띄지도 않고, 또 코너에는 소비자의 관심을 끄는 친환경상품 보다는 껌과 사탕, 초코렡과 같은 상품이 더 화려하게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다. 할인점에서도 이 코너로 수입을 올리기보다는 법적 요건을 갖추기 위해 만든 것처럼 느껴졌다. 법을 만들어서 친환경상품을 많이 팔리게 한다는 정부의 의도는 빗나간 것처럼 보였다.

숨겨야 잘 팔리는 한국의 친환경상품
한국에서 친환경상품의 이미지는 그렇게 좋은 편이 아니다. 불순물이 포함된 것 처럼 보이는 재생 휴지와 재생지, 투박한 포장의 세제 등이 친환경상품을 대표하고 있다. 소비자도 환경에는 좋지만 질이 낮은 상품이란 인식이 강하고, 기업도 재생원료를 사용하고 있다는 점을 숨기고 싶어한다.
환경경영으로 높은 평가를 받는 한 기업의 휴지는 재생펄프 100%를 사용하고 있지만, 포장에는 눈에 잘 보이지 않을 정도로 작게 재생원료가 사용되었다고 표시되어 있었다. 또 국내의 대형 가전제품 회사는 전기료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신형 콤프레서가 달린 냉장고를 6~7년 전에 개발하고도 얼마 전까지 선전조차 하지 않았다. 친환경상품이 질이 낮은 상품으로 인식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한국의 친환경상품은 사실을 숨겨야 잘 팔리는 상품이 된 것이다.

소비자가 원하는 환경상품이 필요
이렇게 친환경상품의 이미지가 낮은 이유는, 상품을 사는 사람을 생각하기 보다는 상품 자체를 만드는 것에만 관심을 가졌기 때문이다. 다른 상품보다 질이 좀 나빠도, 가격이 좀 비싸도, 디자인 보다는 환경에 좋은 제품이니까 사용해야 한다는 부담만 가득 담긴 상품이 된 것이다. 법으로 친환경상품코너를 만든 것도 이런 이유로 볼 수 있다.
정부도 많은 고민을 한 것으로 보인다. 보다 많은 환경상품을 사용되기를 원하고 있기에 이런 법을 만든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법으로 구매를 강요하기보다는 친환경상품이 소비자에게 구매될 수 있도록 보다 많은 지원과 환경상품이 잘 팔리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더 필요한 것이라 생각한다.

로하스시대의 환경상품
그러나 정부가 이렇게 움직이기 전에 세상이 먼저 바뀌고 있다. 소비자 자신이 친환경상품을 원하게 되었다. 아토피, 새집증후군과 같은 환경질환과 식품에 대한 불안감이 늘어나고, 자신의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웰빙, 로하스 등과 같은 새로운 구매 습관이 증가하고 있다. 소비자 자신에게 좋은 것을 스스로가 찾기 시작하였고, 세상에 좋은 것이 소비자 자신에게도 좋은 것임을 까닭기 시작한 것이다. 최근 한국에서도 식품분야를 시작으로 주택, 의류, 가구, 그리고 가전제품과 첨단 산업으로 친환경상품과 서비스가 확대되고 있다. 정부도 친환경 제품을 통한 경쟁력의 강화를 국가적 과제로 삼고 있다.
이런 로하스의 시대에서 친환경상품이 보다 소비자에게 사랑받기 위해서는,
환경과 관련하여 소비자의 불편, 불안을 없앨 수 있는 상품,
환경에 어떻게 얼마나 좋은 지를 쉽게 알 수 있는 상품,
그리고, 제품 자체가 경쟁력과 매력을 가진 상품이어야 할 것이다.
이러한 조건을 만족시킨다면 21세기의 소비자는 지갑을 열고 친환경상품을 환영할 것이다.

일본어(日本語)

에코 내비게이터가 왔습니다.

September 17, 2008 | 에코프로덕트 2008

안녕하세요. 에코내비게이터 입니다.

에코 내비게이터가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

이 블로그를 통하여 에코프로덕트 2008에 관한 정보를
여러분께 듬뿍 제공해 드리겠습니다.
많은 기대를 부탁드립니다.

그럼,
먼저, 행사에 관한 정보부터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행사개요>>

- 명 칭 : 에코프로덕트 2008 - 지구와 나를 위한 에코라이프 전시회 (제10회)
- 일 시 : 2008. 12. 11(목) - 13(토) 10:00∼18:00 (13일은 10:00∼17:00)
- 장 소 : 도쿄 빅사이트 (동쪽 전시장 1∼6 홀)
- 주 최 : 사)일본산업환경관리협회, 니혼게이자이신문(日本經濟新聞)
- 입장료 : 무료 !!!
- 참가 대상
 * 기업 경영자, 구매•환경관리, 제품•상품개발, 경영전략, 사회공헌 담당자 등
 * 정부, 지방자치단체, 관공서의 지역진흥, 구매, 환경 담당자 등
 * 각 업계 단체, 지역 산업•상공 단체 등
 * 일반 소비자 (가족단위, 주부, 초중고 대학생 등)
 * 환경 NPO•NGO, 시민단체, 환경에 관심 있는 분
- 전시규모 : 700 개 기업 및 단체/1,500부스 (예정)
2007년에는 1,405 부스, 632개 기업 및 단체가 참가
- 예상 관람객수 : 170,000명 (2007년 164,903명 관람)
- 동시 개최 : 바이오매스 종합전2008 (주최: 바이오매스종합전 집행위원회)
※에코프로덕트 2008 회장내에서 개최

많은 참가를 부탁드립니다.

그럼, 2008년 12월 도쿄 빅사이트에서 뵙겠습니다.


에코프로덕트 2008 영화
에코프로덕트 (1)
에코프로덕트 (2)

한국어 가이드 투어

한국어 투어는 언어 아시스트가 필요하는 분한테 특별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카테고리

  • 스태프 에세이
  • 에코프로덕트 2008

그림

최군 기사

  • 한국어 투어 레포트
  • 에코 프로덕트전 2008 리포트
  • 특별전시와 이벤트
  • 일본 소비자가 선택한 환경상품들
  • 에코-프렌드리 이벤트
  • 소비자가 원하는 환경상품은?
  • 영어/한국어/중국어 투어 가이드
  • 에코-라이프로 CO2 50% 삭감
  • 세상의 환경상품들
  • 에코프로덕트 2008의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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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 에코프로덕트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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